2007년부터 노안교정술과 백내장수술을 해온 안과전문의 김권일 대표원장은 1인 의사로서 상당한 수술경험을 보유하고
있습니다.(2024년 2월 현재 20000례 이상) ‘노안 라식’으로 불리는 모노비전 레이저 각막절삭 노안교정술부터
다초점 인공수정체 삽입술에 이르기까지 우리나라 노안교정술의 역사를 함께 걸어왔습니다.
2003년 개원한 이래 매년 몽골, 라오스, 캄보디아 등 아시아 국가들에서 해외의료봉사도 열심히 해왔습니다.
국내에서는 보기 드문 눈질환 수술도 마다하지 않았습니다. 중국, 몽골 등의 대형 안과병원 초청으로 노안교정술과
백내장수술을 당일 빠르고 안정적으로 시행하자 현지 의료진 역시 놀라워했습니다.
국내 노안교정술 및 백내장수술에 적용되는 다초점 인공수정체 렌즈 개발회사 담당자들로부터 자문을 의뢰받습니다.
초창기부터 현재까지 출시된 노안교정용 인공수정체들을 이용한 노안·백내장수술을 안정적으로 해오면서
각 렌즈의 성능을 잘 파악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노안교정술 받은 분이 수도권은 물론, 지방의 가족, 친구, 직장 동료, 이웃에게 추천하고 예빛안과 직원이 가족의 눈수술을 맡깁니다.
수술결과의 신뢰로 성장해온 세월이 어느새 이십년이 되어갑니다.
라식, 라섹, 렌즈삽입술의 시력교정술을 받은 후 노안, 백내장이 발생한 경우도, 시력교정도 어려운 고도근시의 경우에도,
다른 질환이 있는 경우에도 풍부한 수술경험을 바탕으로 정밀진단 하에 안정적으로 시행해왔습니다.
2003년 개원 이래 지금까지 변함없이 진단, 수술, 후관리까지 김권일 대표원장이 진행해왔습니다.
진료에 책임감을 갖는 의사로서 당연한 일이지만 상담, 수술, 이후 진료하는 의사가 각각 다른 경우들도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예빛안과는 진료에 대한 큰 신뢰 위에 환자분의 입소문과 소개로 성장해왔습니다.